발행일: 2026.10.09 19: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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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이 2026년 10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10월 9일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도 204안타에 도달하면서, 2026년 10월 9일 기준 최다 안타 기록은 최원준과 레이예스의 공동 1위입니다.
최원준 204안타, 어떻게 나왔나
최원준은 10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 5회 2루타로 시즌 202번째 안타
- 7회 좌전안타로 203번째 안타
- 8회 적시타로 204번째 안타
이날 KT는 삼성에 9-3으로 승리했고, 최원준의 204번째 안타는 KT의 홈 최종전에서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롯데 레이예스가 2024년에 세운 202안타를 넘어선 단독 KBO 신기록이었습니다.
KBO 최다 안타 기록은 현재 공동 1위
최원준의 기록이 나온 뒤 레이예스가 추격했습니다. 레이예스는 10월 9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추가하며 최원준과 나란히 올랐습니다.
따라서 최원준의 204안타는 기록 경신에는 성공했지만, 10월 9일 기준으로는 단독 최다 기록이 아니라 레이예스와 함께 공동 최다 기록으로 봐야 합니다. 최종 단독 1위는 두 선수의 정규시즌 경기가 모두 끝난 뒤 확정됩니다.
200안타 시즌은 KBO 역사상 세 번째
한 시즌 200안타는 KBO에서도 매우 드문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2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다음 세 명입니다.
| 선수 | 시즌 | 안타 | 의미 |
|---|---|---|---|
| 서건창 | 2014년 | 201개 | KBO 최초 200안타 및 당시 최다 기록 |
| 빅터 레이예스 | 2024년 | 202개 | 종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
| 최원준 | 2026년 | 204개 | 2026년 10월 9일 기준 레이예스와 공동 최다 |
최원준의 기록으로 KBO 역사상 200안타 시즌은 세 차례가 됐습니다. 국내 선수로는 서건창 이후 두 번째 200안타 달성 사례입니다.
2026시즌 최원준 주요 성적
KBO 공식 선수 기록 기준 최원준은 2026시즌 138경기에서 다음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 타율: 0.355
- 타석: 664
- 타수: 575
- 안타: 204개
- 2루타: 40개
- 3루타: 4개
- 홈런: 9개
- 타점: 73개
- 도루: 27개
최원준은 KT 이적 첫해 리드오프와 외야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안타뿐 아니라 도루와 득점 생산에서도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 역시 종전 2021년 174개에서 204개로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최원준과 레이예스의 남은 경기 전망
최원준은 10월 7일 경기 후 정규시즌 2경기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레이예스는 10월 9일 기준 4경기가 남아 있어, 남은 경기 수만 보면 레이예스가 추가 안타를 기록할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한 상황입니다.
KT는 10월 11일 대구에서 삼성과 정규시즌 잔여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다만 최원준의 실제 출전 여부와 타석 수는 선발 라인업, 선수단 운영, 휴식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KT의 2026년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된 상황인 만큼,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주전 선수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최원준이 남은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하면 205안타로 단독 최다 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예스 역시 잔여 경기가 남아 있어, 최원준이 안타를 추가하더라도 최종 순위는 레이예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원준 선수 프로필과 FA 계약
최원준은 1997년 3월 23일생 우투좌타 외야수입니다. 연현초, 서울경원중, 서울고를 거쳐 201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상무와 KIA를 거쳐 NC 다이노스에서 뛰었습니다.
KT는 2025년 11월 최원준과 계약금 22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을 포함한 4년 최대 48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시즌은 KT 이적 첫해였습니다.
기록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최원준의 최신 안타 수와 타격 성적은 KBO 공식 기록실 선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별 결과와 남은 일정은 KBO 공식 경기일정·결과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핵심 정리
- 최원준은 2026년 10월 7일 삼성전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 204안타는 당시 레이예스의 종전 기록 202개를 넘어선 KBO 신기록이었습니다.
- 10월 9일 레이예스도 204안타를 기록해 현재는 공동 최다입니다.
- 최원준은 KBO 역사상 세 번째 200안타 달성 선수입니다.
- 최원준과 레이예스 모두 정규시즌 경기가 남아 있어 최종 단독 선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원준의 출전 여부와 최종 기록은 경기 당일 라인업 및 KBO 공식 기록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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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이 글은 아래 공식 자료와 주요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KBO — 204안타 韓 신기록 보유자 배출, 우승 명장 “최원준 역대 최다안타 달성 축하해”
- KBO — 최원준 선수 기록실
- KBO — 경기일정·결과 2026년 10월
- 연합뉴스 — 롯데 레이예스, LG전서 204번째 안타…최다 안타 타이
- 연합뉴스 — FA 시장 '큰손' kt, FA 외야수 최원준과 4년 48억원 계약
- 세계일보 — 최원준 204안타 신기록…레이예스 1개 차 맹추격